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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혁명 1, 2

by 포볼라인 2017. 2. 1.
-연봉 4,000만원 만들기
  임대사업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 '진정한 경제적인 자유와 시간적인 자유를 얻기 위해서'

- 왜 임대사업을 시작해야 하는가?
  분산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길

- 무피투자 1
  입주업종을 제한하는 산업단지의 아파트형 공장 주의

- 무피투자 2
  무피투자란 적은 금액으로 부동산 개수를 늘려 수입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투자금액이 적고 시간이 많은 투자자'에게 좋은 투자
  한 채당 최소 15만원의 수입이 들어오는 것을 추구

- 얼마의 자금이 필요할까?
  사람의 몸에 피가 안 돌면 동맥경화에 걸려 죽습니다. 회사도 돈이 잘 안 들어 오면, 일은 정말 잘 되더라도 흑잡ㅜ도가 납니다. 즉, '돈맥경화'에 걸리는 것이지요.

- 왜 주거용인가?
  19세대 미만의 다가구 주택 : 1가구 1주택에 해당

- 왜 빌라인가?
  아파트의 경우 임대수익률이 빌라만큼 나오질 않습니다. 수익률 떄문, 과연 빌라가 계속 떨어지기만 할까요? 과연 어떻게 진행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믿고 투자를 계속 해나갈 것입니다.

- 어떤 빌라를 공략해야 하는가?
  전세가 부근의 물건을 낙찰
  '전월세 대비 저평가 되어 있는 물건에 투자하라'
  벽돌조로 지어진 빌라 연립X : 수리에 대한 스트레스와 유지 비용

- 빌라는 안 팔린다?
  빌라는 유일하게 무피투자가 가능한 상품
  특히 싼 것보다는 좋은 것을 마련!

- 무피투자가 위험하다?
  1. 월세가 꾸준히 들어오지 않는다면?
    = 2개월 밀리면 전화, 내용증명 발송(수취가 안되면 2차 발송, 그래도 안 받으면 대문에 붙임), 명도 소송, 6개월 정도면 강제집행(보증금을 다 까먹어 월세와 강제집행비용을 받지 못하는 경우, 지급명령신청을 통해 압류)

- 경매는 미인대회가 아니다.
  매매가 8,000만원 임대료는 당연히 2,000/30~40만원

- 싼 것보다 좋은 것을 낙찰 받아라.
  이왕이면 5,000만원 이상에서 낙찰을 받고 1,000/30만원에 임대를 놓는게 자본금 증가와 수익률 측면 모두에서 좋습니다.
  좁은 골목 안의 빌라는 낙찰 받지 않는다..
  최소 6m 도로에 접해야 합니다.
  같은 평형이라도 방 3개짜리가 방 2개짜리 보다 세놓기 수월하고 매매도 잘 됩니다.
  도시가스인지 확인합니다.
  무조건 싼 것 찾지 말고 팔고 싶을 때 언제든 팔 수 있는 좋은 물건에 입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무식함도 필요하다
  "흔히 유대인을 전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민족으로 꼽는다. 세계 인구에서 유대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0.2%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20%가, 전세계 300대 슈퍼리치 가운데 35명이 유대인이다. 이들이 보유한 자산만 660조원이다. 1,600여 명의 전세계 빌리어네어들이 보유한 총 자ㅈ산 중 10%가 이들 35명의 유대인 손 안에 있다. 지난해 이스라엘퐌포브스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억달러 이상 자산을 가진 전세계 유대인은 총 165명, 그 중 미국 국적보유자는 105명이다. 미국 내 고액 자산가 4명 중 1명이 유대인인 셈이다. 유대인들에게 '후츠파(Chutzpah)' 정신이란 것이 있다. 후츠파란 히브리어로 '뻔뻔함', '당대함', '저돌성' 등을 의미하는 단어다. 전문가들은 유대인들이 후츠파 정신을 이루는 요소로 '형식의 타파', '위험의 감수', '목표지향성', '끈질김', '실패로부터의 교훈', '끊임없는 질문' 등을 꼽니다. 이러한 자세가 유대인 기어가들을 다른 민족의 사업가들과 차별화시킨다는 설명이다."

- 작은 수익에 연연하지 말자
  단타매매로 인한 작은 수익에 연연하지 말고 시장분위기를 살펴 가며 넉넉한 수익을 가져가시기를 바랍니다.

- 그 분이 오실 때까지
  '국가정책에 맞서지 마라!'

- 열정과 간절함이 있다면
  돈이 없어도 열정이 있고 실천하는 행동력이 있는 분.

-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라
  물어보는 것에 소홀하거나 두려움을 가지면 안 됩니다. 의문점이 생길 때 물어볼 수 있는 사람들을 사귀어 놔야 합니다. 즉,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경매를 하면서 의문이 나는 사항은 반드시 시, 군, 구청의 해당 부서 담당자들에게 정확한 답변을 들으셔야 합니다.

- 그 많던 투자자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굵고 짧게' 보다는 '가늘고 길' 가는 게 더 낫다.

- 천천히, 꾸준히, 부단하게 1
  꾸준한 투자와 수익률, 복리의 마법, 저평가된 주식의 장기 투자!

- 천천히, 꾸준히, 부단하게 3
  "그 동네의 평균 낙찰가로 꾸진히 입찰하면 언젠가는 낙찰 받으실 겁니다." 경매는 보수적으로 입찰을 해야 합니다. 남기자고 경매하는 거지 무조건 낙찰 받자고 경매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 부동산 상승기의 투자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남들이 덜 덤비는 특수물건에 집중해야 합니다.

- 책 열 권보다 한 건 낙찰 받는 것이 낫다.
  올해 꼭 한 건 이상씩은 낙찰 받아 제가 제시한 방법이 맞는지 검증해보시기 바랍니다.

- 계획과 준비의 필요성
  젊은 사람은 포기가 빠른데다가 또 벌면 된다는 생각이 있어 명도가 쉽고, 연세 드신 분들은 이사비 요구가 거셉니다.
  낙찰을 받고 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 있어도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낙찰자로서 최소한 인사는 드려야 마땅한 도리이기에 찾아 뵈었습니다."
  현 세입자나 소유자와 계약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

- 현장에 답이 있다.
  중개업소가 없다면 입찰 보류 / 문을 두드려 구조와 내부를 확인해 보는 노력이 필요 / '법원일로 왔습니다'고 일단 들어가려 시도 / 불허가신청은 낙찰 후 1주 이내에 가능

- 상가 패찰기
  시, 군, 구청 앞의 건물은 공실률이 적고, 수익이 안정적이라는게 통설
  좋은 물건이란? 대출을 받지 않고도 수익률이 10%이상 나오는 것. 즉, 2,000/180만원이 나오는 물건은 2억원에 낙찰을 받으면 좋은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임장도 하지 않고 입찰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많이 가볼수록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꼭 새기시기 바랍니다.

- 유치권 : 간단히, 공사대금을 못받은 것
  1. 점유 2. 유치권 행사한다는 표시 3. 공사한 지 3년 이내

- 탐정놀이
  통신사에 근무하는 조카에게 부탁했더니, 휴대폰의 중간번호나 뒷자리 4개를 알아오라!

- 제 3자 점유
  점유하는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알아야 인도명령을 신청하고 강제집행을 할 수가 있는데,,,, 결국 안 풀리면 112에 '내 소유의 집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살고 있다.'고 신고해서 경찰을 통해 주민등록증을 확인해야 하고, 그걸 기초로 인도명령을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절대 명도되기 전에는 명도확인서를 써주면 안되며, 명도가 순조롭게 협의 되더라고 법적 진행을 꼭 병행하라'
  경매를 하는 입장에서 무기가 두 개가 있는데, 하나가 '명도확인서'이고 또 하나는 '강제집행'입니다.

- 결국 명도를 못했습니다.
  임의경매와 강제경매가 있는데 임의경매는 돈 다 갚으면 바로 취하가 되지만, 강제경매는 낙찰자의 취하서가 들어가야 취하가 됩니다. 그.런.데. 임의경매의 경우도 채무자가 전액 변제가 아닌 일부 변제의 경우는 낙찰자의 취하서가 필요.

- 마음을 얻다
  근저당권자가 대출을 해주면서 기존 세입자들의 임대차계약서나 무상임차각서 등을 받아두는 것이 정석. BUT. 은행과 유동화전문회사에서 담보가 충분하다보니 계약서가 없다고 합니다......

- 배당배제에 대한 사례
  '경매 들어 갈 집을 월세없이 보증금만 내고 살고 있는 행위가 사해행위'라고 대법원에서 판결이 난 후에 소액임차금만 있는 물건의 세입자 보증금을 배당 시 배당배제가 들어오는 추세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낙찰을 받게 되면 세입자나 소유주를 구분하지 않고 보증금 얼마에 월세 얼마의 조건으로 임대할 계획이라는 것을 미리 안내문으로 알립니다. 전 소유주나 세입자와 바로 계약하는 것이 지출을 가장 줄이는 길이며, 또한 수익을 최대화하는 길임을 명심. 재계약시 선순위가 안 되게 전입을 뺏다가 다시 들어올 것을 꼭 요구.

- 나만의 임차인 관리 요령
  임대차계약서에 항상 "현시설무물 상태로 게약을 하며, 큰 비용이 수반되지 않는 수리는 사용자가 부담한다."


상기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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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살 집은 꼭 마련하자
  어느 정도의 금액이 적당할까? 어느 정도의 월세면 부담감을 덜 느낄까? : 필자의 생각은 30만원...

- '늦은 투자'는 없다.
  집중해 열심히, 꾸준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수명 연장에 대한 소고
  양도차익을 노리는 투자보다,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가 장수시대에는 더 안정되고 행복할 것이다.

- 공포와 조바심을 이겨내야 한다.
  당시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평균 낙찰률이 80% 정도이며, 지역에 따라서 75%에 낙찰.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는가 하면 '아파트 가격이 더 내려가야 한다. 더 떨어질 것' 이라는 답변이 우세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 투자의 기준
  내 돈 1,000만원 들어가 한 달에 20만원을 버는게 저의 기준입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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