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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부동산

한 채.

by 포볼라인 2017. 4. 1.

덧없는 스타일이 난 좋더라.

 

2013. 내 인생에 작은 파동으로.

 

탁자를 없애고 아일랜드식 구조변경으로 모던함에 편리함을 더하고자 구성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니 좋네.



전(아래)

후(아래)



 

탁자 옆 작은 수납공간은 현재 사각 미용티슈 박스로 가득차 있지요. 어쨌거나 누구나 한번쯤 개인의 취향대로 인테리어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쾌감이 있지요~

 

 

 



거실 전(아래)

거실 후(아래)







체리.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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