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부동산 세 채. by 포볼라인 2017. 4. 1. 포인트 벽지로 약간의 차별화앞 집에 비해 집이 상당히 험하다.덕분에 수리비가 100만원은 더 들어간 듯 하다.방향과 층수가 좋아 더 비싸게 샀는데, 이래저래 상대적으로 돈이 더 들어 수익률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동일 아파트, 평수 이기에 사장님들과 똑같이 인테리어 하기로 했다.거실에 다소 짙은 블루 벽지로 한 쪽 벽면에 포인트를 주기로 결정했다.화장실 타일을 잘 보자.. 예상치 못한 추가비용은 언제나 아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아둘아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투자 > 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채. (0) 2017.04.01 한 채. (0) 2017.04.01 관련글 두 채. 한 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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